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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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 제6차 스피드 월드컵대회 (2일 결과) - 이상화, 문준 500m 은메달4. 빙상뉴스/스피드 2008. 1. 26. 21:46
2007/2008 제6차 스피드 월드컵대회 2008. 1. 25 - 27 노르웨이, 하마 대회 이틀째. 우리나라의 이상화와 문준이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1위는 전날 금메달을 따낸 독일의 예니 볼프(37.52)에게 돌아갔고 이상화는 38.19의 기록으로 이틀연속 500m 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같이 출전한 이보라는 38.81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자부에선 문준이 34.75로 은메달을 획득하고 금메달은 전날 이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한 케나다의 제레미 워더스푼 (34.31)이 차지했다. 같이 출전한 이기호는 34.92로 4위를, 이강석은 34.95로 5위, 이규혁은 35.09로 11위에 랭크되었다. LADIES 500m DIVISION A RESULT LADIES 500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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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 제6차 스피드 월드컵대회 (1일 결과) - 첫날 이상화 500m 은메달4. 빙상뉴스/스피드 2008. 1. 26. 12:52
2007/2008 제6차 스피드 월드컵대회 2008. 1. 25 - 27 노르웨이, 하마 이상화 500m 은메달 획득, 남자부는 메달사냥 실패 노르웨이 하마에서 열린 2007-2008 제6차 스피드 월드컵대회에서 여자부의 이상화가 500m에서 38.0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독일의 예니 볼프(37.52)가 차지했고, 이보라는 38.89의 기록으로 11위에 머물렀다. 남자부 500m에서 1위는 세계신기록 보유자 제레미 위더스푼(34.55)이 차지했고, 우리나라는 4위에 문준 34.81, 6위는 이규혁 34.92, 9위는 이강석 35.02, 12위 이기호 35.08 의 순으로 첫날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사진 LADIES 500m DIVISION A RE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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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대회 (2일 결과) - 이규혁 우승, 대회2연패4. 빙상뉴스/스피드 2008. 1. 20. 22:06
2008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대회 2008. 1. 19 - 20 네델란드, 히렌빈 이규혁 제레미 워더스푼에 역전우승, 대회 2연패 ㅎㅎㅎㅎ 잘한다 파이팅! ... 이상화가 여자 500m 2차레이스에서 38.270 으로 예니 볼프(독일, 37.600)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보라는 39.170으로 15위에 머물렀다. - 한국시간 밤 10시를 넘어선 시간.. 지금 남자 500m 진행중이다. 방금전 끝난 남자 500m 2차레이스에선 이규혁이 34.850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캐나다의 제레미 워더스푼(34.960) 3위는 문준 35.000 이강석은 35.330 으로 아쉽게 7위에 랭크되었다. 현재 500m 2차레이스 까지 종합순위는 이규혁은 워더스푼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문준은 3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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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대회 (1일 결과) - 이규혁 대회첫날 종합3위4. 빙상뉴스/스피드 2008. 1. 19. 21:28
2008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대회 2008. 1. 19 - 20 네델란드, 히렌빈 이규혁이 대회 첫날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규혁은 500m 1차레이스에서 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 34.810)에 이어 34.990으로 2위를 기록했으나 1000m 1차레이스에선 1:09.84로 6위를 기록해 제레미 워더스푼(69.545점)과 네델란드의 얀 보스 (69.805점)에 이어 69.910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이규혁에 이어 500m 1차레이스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강석 (35.130)은 1000m 1차레이스에선 (1:11.03) 16위를 기록해, 종합 70.645로 9위에 머물었고, 문준은 500m 1차레이스 15위(35.620) 1000m 1차레이스 4위(1:09.72)를 기록해 종합 70.480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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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월드컵 5차대회 3관왕4. 빙상뉴스/스피드 2007. 12. 17. 06:12
이강석이 17일(한국시간) 독일 엘푸르트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메달 두개를 추가하며'3관왕'에 올랐다. 전날 남자 500m 우승에 이어 남자 500m와 100m 디비전A에서 1위를 차지한 이강석은 올 시즌 금메달이 4개로 늘었고, 세계랭킹 1위를 자리를 지켜냈다. 이강석은 이날 남자500m 디비전A에서 35초 17로 우승했고, 문준은 이강석에게 0.04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따냈다. 문준에 뒤를 이어 네델란드의 선수는 35초 26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이규혁과 이기호는 35초38로 6위에 올랐다. 이강석은 100m 디비전A에서 9초 64로 중국 선수를 0.01초 차로 제치고 또한번 금메달 사냥에 성공 하였으며 이규혁은 9초74로 5위를, 이기호는 10초05로 23위를, 문준은 10초37로 4..